상수역 3번출구에서 육교가 보일 때까지 걸어가면 있는 '옛맛 서울불고기'의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12시~3시까지인데요. 제가 12시 30분쯔음에 도착했는데 이미 홀은 만석이고, 갈비탕은 품절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 30분 기다리고 소고기 무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갈비탕, 소고기 무국과 설렁탕을 파는데요.

소고기 무국과 설렁탕에 들어가는 고기의 차이가 소고기 무국은 갈비살이고 설렁탕은 흔히 들어가는 고기가 들어간데요.

근데 여기 식당의 특징이 바로 고기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거죠~

입장 대기에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30분정도 멀뚱멀뚱 기다렸어요.

사람이 들어와도 바로 밑반찬을 깔아주시지 않고 음식이 나오기 전쯤에 깔아주시기 시작해요.


고기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차림이에요.


배추김치, 파김치, 무김치, 고추, 양파, 마늘 입니다.

맛은 그냥저냥... 김치들이 익어있지 않더라구요.


오징어젓갈, 된장, 고추장, 고기 찍어먹을 겨자간장 입니다.

오징어젓갈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된장, 고추장은 썩 맛있지는 않았어요.


자... 이제 메인이 나왔네요.


뚝배기가 넘칠정도의 양이 들어있어요. 한쪽은 고기, 한쪽은 무로 채워져있구요.


마늘도 소복히 올라가있네요. 고기 고기! +_+


밑에 들춰보면 콩나물과 당면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고기 꺼내서 겨자간장에 콕 찍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같이간 친구 2명도 매우 만족하더라구요. 가격대비 양이 너무 좋았어요. 맛도 괜찮았구요.

나중에 갈비탕을 먹으러 다시 가보려구요~
Posted by dog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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