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살까? 쿼티간지 옵티머스Q를 살까? 심한 고민을 하다가...

아이폰4는 새로운 버전을 위한 과도기적 제품이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그냥 순식간에 급 질러버린 옵↗티~머스Q입니다. ㅎㅎ

토요일에 신청해서 월요일에 받았어요~ 대리점에서 선개통 후배송이라고 했는데요.

토요일 새벽에 신청한지라 선배송후개통 시켜주더라구요.



이중박스따윈 사치! 종이봉투에 테이프 둘둘 감아친 전형적인 폰배송의 모습입니다.



안에 고객안내문과 옵티머스Q가 보이네요. 


앞으로 옵티머스Q의 약칭 '옵큐'라고 부를게요~




이쁘장한 옵큐의 상자의 겉모양이에요. 깔끔합니다. ㅎㅎ






깔끔한 원씰이에요. 나온지 얼마 안된 폰이라 이중씰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건만 괜찮다면 OK~


겉 껍데기(?)를 벗겨내면 깔끔한 CYON 로고의 흰상자가 나타납니다!



짜잔~ 옵큐 본체가 드디어 나타났어요~ 쌩뚱맞은 002 광고... 002가 르그꺼였군요.


의도치 않게 플래쉬가 터졌는데... 깔끔하게 나왔네요. ㅎㅎ 










스피커와 조도센서가 보이네요. 하나는 먼지 모르겠어요. ㄷㄷ



20핀 투입구가 보이네요~ 저기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슝슝~ 



누가 제 손금 좀 봐주세요. ㅋㅋ 

카메라/전원, 볼륨 업/다운, dmb안테나 구멍이 있어요~



별다른 특징이 없는 하단부입니다.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는 상단부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스트랩 걸개가 있네요~



휴대폰 재질 중에 제일 싫어하는 하이글로시 입니다. 보기에는 좋을지는 몰라도 실용성에서는 꽝 이에요. 

이런 재질 정말 싫어요. 흠집이 너무 많이 쉽게나요.



후면에 붙어있는 카메라입니다. 500만화소지만... 밖에서 찍어보고 상당히 실망하게되요.


배터리 커버를 열고 옵큐의 속을 들여봅니다~ 



micro SD카드가 기본으로 내장되있어요~ 쎄끈하당~



상콤한 2010년 6월생 옵큐네요! 



배터리를 끼고 전원버튼을 눌러서 부팅시켜요~ 진리의 OZ가 나오네요~ 꺄~~



잠김화면이 나왔네요~ 배경화면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따라가네요.



LG에서 자랑하던 한국인에 맞는 150여가지 서비스들입니다.

대부분... 필요없는 것들 입니다. 그냥 마켓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요.



드디어 나타나신 간지 쿼티님이십니다. 옆에 4방향키와 전사사전 바로가기키도 보이네요~ 

쿼티는 쫀뜩쫀뜩한 키감과 약간의 키소리가 납니다. 4방향키도 휠형식이었으면 훨씬 좋았겠지만 나름 저것도 나쁘지 않아요. 



좀더 자세히 보시면 초코렛키보드(?) 형식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나이테 모양의 4방향키에요. 가운데 버튼은 OK랍니다~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NAVER웹툰을 들어가봤어요. 상당히 깔끔해요. 


화장실가려면 바나나우유가 필요합니다. 흐규흐규... 



근데 여자사람은 그냥 보내주나봅니다. 잉남들의 발악이라고 표현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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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개봉하면서 사진을 보셨어요~

간단하게 12시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써보자면요~

스마트폰이라서 만지작만지작하면 배터리 금방 떨어져요. 완충을 안한 상태에서 5시간쓰고 정줄 놓으셨습니다.

오늘 완충하고 얼마나 가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는 트위터를 주력을 이용하거든요. ㅎㅎ

앱도 나름 괜찮게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아직 버전이 1.6이다보니 좀 지원되는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상단의 status바라고 해야나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앱들의 상태를 표시해주고 참 편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라면... 첫번째... 옆에 있는 버튼... 완전 누르기 불편해요. 하나는 좀 들어가있고, 카메라 버튼은 반셔터하기 불편합니다.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 완전히 쓰레기입니다. 이정도의 전략폰에 이런 이미지 프로세싱을 구현했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흔들림 보정, 노이즈 억제력, 색 재현력 모두 쓰레기라고 할만합니다.

문자쓰기위해 톡톡거려보면 익숙한 것은 둘째치고 옵큐나 아이폰 둘 다 처음 사용했을 때 느끼는 터치의 감각은... 

옵큐의 터치감은 역시 아이폰의 터치감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넘사벽이에요. 

아직 받아서 사용한지 만 하루도 안됐기 때문에 기기의 특성이나 개인화가 덜됐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면이 많지 않으리라고 생각되요.

하지만 충분히 안드로이드 자체가 만족스럽네요. 1.6에서 이정도 성능이면 2.2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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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하고 하루동안 들고 다니면서 쓴 사용기입니다.

twidroid 어플을 이용해서 계속 트위터 확인하고 글 쓰고 헀구요. 

네이버웹툰으로 만화 좀 봐주고, 뽐뿌질 하다가 브라우져 병맛이라서 승질나서 금방 때려치고, 카메라 사진 2방 찍고 했더니... 

2시간 만에 약 배터리 50% 사용했습니다.

계속 트위터질이랑 네이버웹툰 꾸준히 봐주니 3시간 30분만에 충전하라는 메시지 뜨면서 배터리 잔여량은 10%를 가르켰습니다.

확실히... 배터리 용량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사용 빈도 보면 카메라 2번 썼을 뿐인데 59%나 차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충시 꾸준히 3g망을 이용해서 웹서핑이나 어플 사용시 4시간 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조 배터리 지참필수!!!

안드로이드 2.2에서 좀 최적화되서 나오길 바랄뿐이에요. 
Posted by dog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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