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야구장에 야구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_+
웜허... 정말 진짜 제대로... 야구장은 오랜만인데... 이렇게 제대로 구경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후배랑 같이 갔는데... 자리도 응원석 앞자리여서 열혈히 응원하다 왔네요.
비록 두산 김현수 선수의 3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혀 6연패했지만...
8회초 "최! 강! 한! 화!"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oT^To
온 몸이 짜릿짜릿한 게... 비록 졌지만 감동이었어요.
응원석 앞이라서 치어리더 분도 찍을 수 있었구요. *^^*
오늘 야구장가서 느낀 점은 망원의 필요성이었습니다. 35mm 단렌즈 하나만 쓰다보니... 아깝더라구요.














웜허... 정말 진짜 제대로... 야구장은 오랜만인데... 이렇게 제대로 구경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후배랑 같이 갔는데... 자리도 응원석 앞자리여서 열혈히 응원하다 왔네요.
비록 두산 김현수 선수의 3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혀 6연패했지만...
8회초 "최! 강! 한! 화!"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oT^To
온 몸이 짜릿짜릿한 게... 비록 졌지만 감동이었어요.
응원석 앞이라서 치어리더 분도 찍을 수 있었구요. *^^*
오늘 야구장가서 느낀 점은 망원의 필요성이었습니다. 35mm 단렌즈 하나만 쓰다보니... 아깝더라구요.